수원 토박이 가족의 수원 LIFE 이야기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MARITHÉ BACHEELLERIE와 FRANÇOIS GIRBAUD가 만든 브랜드로, 1972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이후, 스톤워싱, 배기진, 엔지니어드진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데님을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컬렉션을 계속하여 선보이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1990년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데님 브랜드를 현대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캐쥬얼하게 재해석하여 2019년 새로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선보입니다. MARITHÉ + FRANCOIS GIRBAUD IS A BRAND ESTABLISHED BY MARITHÉ BACHEELLERIE AND FRANÇOIS GIRBAUD IN FRANCE. SINCE IT’S LAUNCE I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