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토박이 가족의 수원 LIFE 이야기

예수님의 초대장 (마태복음11:25~30) 본문

Life in 수원

예수님의 초대장 (마태복음11:25~30)

SLVRGIRL 2022. 6. 26. 20:33
728x90
반응형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주님 앞에 갈사람? 참됨 쉼을 얻늘 사람?
어렵지만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내려 놓는 사람.

마태복음 18:3~4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애서 큰 자니라

주님께 가서 짐을 내려 놓는 사람
인생의 짐을 주님께 맡길 때 평안과 위로가 넘침.

믿음은 생활, 생활은 순종.

728x90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