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토박이 가족의 수원 LIFE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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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수원

까칠까칠한 댕댕이 모찌가 잘 먹는, 정관장 지니펫

SLVRGIRL 2020. 4. 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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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3살 말티즈 모찌양은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사료는 잘 먹긴 하는데.. 문제는 한 사료를 오래 안 먹는다는 거.. 주는 대로 잘 먹음 좋겠구만..

같이 근무하는 언니네 강아지도 모찌처럼 같은 사료를 오래 못먹는 성향인데,

‘정관장 지니펫’ 연어 맛, 양고기 맛, 닭고기 맛사료로 바꾸고, 한가지 맛에 질려 할 때 쯤 바꿔 급여해주니 잘 먹는다고 저극 권해줬다.

인터넷 최저가 폭풍 검색해서 주문, 바꿔 먹이기 시작했다.

 

 

    신선한 연어

신선한 연어의 살코기는 동물성 단백질에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에게 좋으며

필수 아미노산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음

 

 

 

호주산 양고기

저지방 고단백질원인 호주산 양고기를 사용하여

 반려견에게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

 

 

 

국내산오리

신선한 오리고기에는 반려견에게 필요한 불포화지방산과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음.

 

홍삼의 안정성과 면연력 효능을 검증한 지니펫!

 

fact. 01 지니펫은

          출시 전 반려견 임상연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이하고 특허등록을 완료 했습니다.

fact. 02 지니펫은

          판매 전 3회이상의 품질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fact. 03 지니펫은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홍삼의 안정성과 효능 연구를 통해

          효능을 입증하였습니다.

 

 

사은품으로 쬐깐한 육포도 옴

 

연어 맛 사료를 잘 안 먹을 때 쯤, 닭고기 맛으로 바꿔주니 모찌도 잘 먹는다.
바꾸길 잘했다 ㅎㅎ 인터넷에 반려견 관련 정보들이 있지만, 지인들과 수다 타임에서 얻는 정보가 도움될 때가 더 많을 때도 있는 것 같다.

아이 친구가 모찌 생일 선물로 준 닭고기 육포를 믹서기에 갈아서 마법 가루로 만듦.

세가지 사료를 번갈아 가면서 급여 해 줘도, 잘 안먹을때는 가끔 사료에 솔솔 뿌려주면 느무느무 잘 먹는다.
마치 전지현씨 bhc 치킨 "뿌링클"과 비슷하다 ㅎㅎㅎ

 

마법가루

 

아이는 닭육포 마법가루 뿌렸다고 ‘뿌링클사료’라고 부른다. ^^
맛있는거 밝히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한가지인것 같다. 우리 예쁜 모찌도 마법가루 사료는 한방에 흡입한다.

모찌처럼 한가지 사료를 오래 못먹는 강아지라면, 정관장 지니펫을 급여해보길 추천.

사람에게도 좋은 홍삼을 강아지 사료에도 넣었으니, 강아지 건강에는 당연히 좋겠지??!!

* 구매처가 기억이 안난다 ㅜㅜ 닭고기맛. 연어맛. 양고기맛 육포도 네봉지나 줬는데... 가격도 최저가였는데..

 

마법가루 뿌린 '뿌링클사료'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도
힘든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지만,
엄마인 나도 아이의 달라진 모습에 낯설어지고 마음이 아플 때도 있고, 방문 콕!하고 들어가서 몇 시간씩 안나오고 말 안할때는 상처받기도 했던 것 같다. 그 시기에 전교 부회장 선거 사건으로 가족이 된 모찌^^

모찌야~
사랑하는 우리집 막내 댕댕이 모찌야~~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같이 살자~~♡♡
강아지한테 발포비타민 줘도 될까??
건겅하려면 비타민도 줘야하는거 아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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