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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수원

국민할머니 배우 강부자

SLVRGIRL 2024. 3. 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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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할머니(?)를 좋아해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종종 보거든요.

지난 방송보다가,
옛날 국민 엄마, 지금은 국민할머니(?)
배우 강부자씨가 나온편을 봤어요~

게스트가 궁금하여~ 또 찾아봅니다 ㅎㅎ

배우 강부자

1941년 2월 8일에 충청남도 논산 
강경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여든이 넘은나이로, 
연예계에서도 최고참인 배우입니다. 

배우 강부자는 80세에도 여전히 
현역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연극 무대를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머나!! 1993년 14대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한 이력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인용강부자입니다'
'강부자의 아침저널'
'안녕하세요 강부자송승환입니다'등 라디오 DJ로도 활동했습니다.


강부자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그녀는 1977년과 1981년에 
최불암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탤런트로 선정되었으며, 
1980년에는 탤런트 중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연기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모곡: 이 드라마에서 그녀는 중매쟁이 역할을 했습니다.
야망의 세월: 강부자는 이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배반의 장미: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주목할 만한 역할을 했습니다.
제1공화국: 이 작품에서도 그녀의 연기가 빛났습니다.
강부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연기잘해서 좋아했던 전미선배우와 무대에 올랐지요.

지금은 원조 국민여동생 '윤유선배우'와
전국공연중이시네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연기활동 하는
배우 강부자님~ 건강한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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